사진=박수홍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 부부가 70억 아파트를 매입했다.
2월 2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지난해 11월 5일 공동 명의로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70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이는 직전 최고가인 67억원을 뛰어넘은 것이라 눈길을 끈다.
박수홍은 최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했으며 박수홍 이름으로 채권 최고액 30억원 근저당권이 설정됐다.
일반적인 채권 최고액 대출금을 고려하면 자기자금 약 45억원, 대출 약 25억원으로 아파트를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는 1982년 지어졌으며 최고 13층, 총 27개동, 1924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9, 11, 12차는 지난해 11월 정비 계획안이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김다예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