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방실이 / 사진공동취재단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고(故) 방실이가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방실이는 지난해 2월 20일 오전 인천 강화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61세.
방실이는 지난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긴 세월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이후 여러 방송을 통해 투병 생활을 공개하며 재활 치료에 힘써왔으나 결국 사망했다.
방실이는 지난 2022년 6월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처음에는 움직일 때마다 칼로 찌르는 듯이 아팠는데 그게 지나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방실이는 1985년 서울시스터즈로 데뷔했으며 1990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후에는 '서울 탱고', '여자의 마음'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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