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사들아 다들 잘 지내? 오겡기데쓰까?
처음 여기 왔을 때가 2021년이었는데 벌써 2025년이구나…
21년에 한창 판 열기 장난 아니었어서 1위도 올라가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빛삭(ㅋㅋ)도 하고 같이 4기 생중계도 보고 흐규흐규 짤 올리고 서로 추반으로 나한테만 다정한 리바이vs나한테만 쩔쩔매는 리바이 이런 거 투표도 하고…추억이 참 많다 그치?
작품이 완결나기도 했고, 3~4기 접어들면서 작품이 선악의 구분이 없고 심오해지거나, 병사들의 현실 문제 때문에
21년도에 비하면 현저하게 줄어든 화력이지만…

진격의 거인도 어느새 10년 이상 된 장르가 되면서 감격스럽게도 올해 곧 3월에 최종 파이널 극장 개봉 소식이 있지!!
게속 진격거 좋아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이번 극장 개봉 소식 덕분에 왠지 조금씩 다들 관심 가져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다
나도 올해 다시 뜨문뜨문 정주행 하면서 역시 진격의 거인 만한 애니가 없다고 생각이 되더라
작화, 노래, 액션씬, 무엇보다 원작 스토리나 설정이 갓벽해서 내 인생 첫 애니인데 항상 마음의 안식처고 내 마음의 1위 애니야

그런 의미로!!
여기 추억 회상하면서 괜히 들려보는 병사들아
올해 3월 극장에서 신죠오 사사게요!! 심장을 바치자!!
다들 현실타협이나 현생 사느랴 바빴을 텐데, 극장에서 개봉해 주는 만큼 진격의 거인 마지막으로 잘 보내주자고!! (절대 이별을 고하는 게 아님 진격거 애니는 당연히 계속 볼 거임)
어째 우리 진격의 거인 팬톡이 꼭
1~2기에 미지의 거인과 싸우지만 인류의 희망인 에렌과 실력자들만 뭉친 희망찬 조사병단 (간부조 다 날라다니던…시절)
처럼 21년도에 화력 엄청나고 다들 재밌게 놀다가
3~4기 들어서 거인과 방벽을 둘러싼 미스테리와 모든 진상이 밝혀지며 절망적이고 심오한 파라디섬…
처럼 병사들도 다들 나이 조금씩 들며 철도 들고 현생도 바쁘게 산 것 같다
나한테 여긴 항상 너무 고맙고 추억이 많은 안식처다
모든 유미르의 김이박 병사들 다들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다들 진격의거인 파이널 극장 가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