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희 "애프터스쿨 탈퇴 후 생활고 시달려…철저하게 바닥쳤다" 고백

쓰니 |2025.02.21 18:30
조회 103 |추천 1

 ▲ 가희. 출처| 유튜브 채널 'CGN'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희가 그룹 애프터스쿨 탈퇴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가희는 20일 유튜브 채널 'CGN'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힘들었덕 과거를 고백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가희는 "저는 댄서 데뷔를 1999년도에 했다. 그때 한창 함께 무대했던 가수분들이 지누션, 렉시, 김현정, 보아였다. 보아가 대표적으로 유명해졌던 가수분들이다. 그런분들의 무대에 댄서로 하다가 계속 가수가 하고 싶더라. 과감하게 댄서를 포기하고 가수를 하겠다고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가희는 "애프터스쿨 전에 다른 그룹 활동도 했는데, 무대를 한번 하면 없어졌다. 너무 좌절하고 있다가, 다른 회사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고 3년을 준비한 게 애프터스쿨이다. 애프터스쿨이 저한테는 진짜 10년을 기다린 데뷔 무대였다"고 회상했다.

가희는 "좋게 활동하다가 나중에는 제가 그룹에서 빠지고 솔로 활동도 하고 뮤지컬도 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그러다가 결혼하고 두 아이 낳고 이렇게 있다.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고 한 편의 영화같다. 인생이 정말 할 말이 많다"고 말했다.

가희는 "제가 애프터스쿨을 그만두고 정말 철저하게 바닥을 친 적이 있다. 정말 처참하게. 회사에서도 저를 케어해주지 않고,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신앙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려다 보니까 점점 나아지는 사람이 되더라. 그때부터 많이 변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희는 발리에서 머무는 동안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하며 "그러다가 남편이 갑자기 한국에 와야 했다. 저도 한국에 오자마자 꿈꿨던 것들을 실현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댄스 아카데미를 오픈했음을 밝혔다.

가희는 1980년생으로, 2009년 1월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활동한 바 있다.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