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결국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하차한다.
SBS 측 관계자는 2월 21일 뉴스엔에 "김가영이 '골때녀'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김가영은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하며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 오요안나는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고인의 사망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고, 올해 1월 고인의 휴대폰에서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호소하는 내용이 담긴 원고지 17자 분량의 유서가 나온 사실이 밝혀졌다.
이후 고인의 선배였던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 김가영, 박하명, 최아리의 단체 카톡방 내용이 공개돼 파장을 불렀다. 이로 인해 김가영은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이어 '골때녀'에서도 하차하게 됐다.
한편 김가영은 프로듀서 피독과 공개 연애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