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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리미 패밀리' 박지영, 부친상

쓰니 |2025.02.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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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범죄의 여왕'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박지영.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프레인 TPC 소속의 배우 박지영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오전 소속사 한 관계자는 스포츠한국에 박지영 배우의 부친 박석재 씨가 병세 악화로 어제 별세하셨다고 전하며, 오늘부터 조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지영은 해외 스케줄로 외국에 있었으나, 비통한 소식을 접하고 급히 입국했다. 박지영의 부친께서는 병세가 악화한 끝에 별세하셨으며, 이 소식을 접한 유가족과 가까운 이들은 깊은 애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례 일정에 따르면, 오늘부터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전북 전주시 덕진구 건지로 20, 금암동)에서 조문이 시작되며, 발인은 2025년 2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한편, 1989년 미스 춘향 선으로 데뷔한 박지영은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한 연기 열정과 변함없는 매력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데뷔 이래 그는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이며 한국 드라마의 중요한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박지영은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2024)에서 고봉희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으며, JTBC 드라마 '엄마친구아들'(2023)에서는 나미숙으로, SBS 드라마 '악귀'(2023)에서 윤경문 역으로 각각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그는 2024년 KBS 연기대상 최우수상과 2022년 KBS 연기대상 장편 드라마 부문에서 여자 우수상을 받으며 뛰어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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