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남지방경찰청 미제사건팀에서 수사중
40대가 되었을 용의자 현재 모습 몽타주 공개
피해자 마지막 CCTV
예비간호사를 꿈꾸며 아르바이트 대타 근무후 집으로 귀가 도중 친언니와 마지막 통화후 실종된뒤 집 인근 공원 배수로에서 사체로 발견된데 이어 인근 평화광장 갓바위터널 부근에서 소지품 버려진체 발견
사건 장소는 목포 버스 터미널에서 평화광장으로 통하는 길목으로
목포시 신번화가로 불리는곳 주변
나비모양 스티커 부착된 어두운색 계열 용의자 차량
나비모양 스티커는 전라도 지역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 회원들이 부착하고 다녔다는 제보
공교롭게도 사건 당일 해당 동회가 목포에서 모임을 가졌다는 사실 확인
해당 동호회 회원들 DNA 대조 조사 했으나 아직 미확인 회원들 있어
사건 장소 인근서 유사 범죄 피해 당할뻔한 제보자들 제보를 토대로 용의자 몽타주 공개
전문가들 용의자 사건 현장 인근에 공장 지대 많아 타지역에서 와 일대에서 자취하며 일했을 가능성 있어
국과수 발전된 기법 Y염색체 기법으로 용의자 성이 박씨로 좁혀
목포 여대생 살인사건이 재조명 되고 있다.
22일 밤 11시 5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살인범과 나비 스티커-목포 여대생 살인 사건'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2010년 10월 전남 목포에서 발생한 대학생 조미경 씨 살인 사건이 재조명 됐다.
당시 간호사를 꿈꾸며 국가고시를 준비하던 22살 조미경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실종됐으며 다음 날 새벽 한 배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채 살해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성폭행을 시도한 후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에서 수사는 난항에 빠졌다.
유일한 단서는 피해자의 몸에서 검출된 범인의 DNA였으며 경찰은 3천여 명의 DNA를 대조했지만 끝내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했다.
사건 당일 피해자가 실종된 공원 인근에서 수상한 승용차를 봤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나왔다.
택시 기사는 광택이 없는 짙은 회색으로 튜닝된 중형 승용차가 주차돼 있었으며 트렁크에는 나비 모양의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또한 피해자의 몸에 쓸린 흔적이 없어 차 안에서 범행이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후 한 온라인 자동차 동호회의 전라도 지역 회원들이 동일한 나비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사건 당일 해당 동호회가 목포에서 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가운데 제작진에게 2010년 전후로 사건 현장 인근에서 유사한 피해를 당할 뻔한 여성들의 증언들이 쏟아졌다.
제보자들은 젊은 남성이 갑자기 나타나 납치를 시도하거나 성폭행을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특히 제보자들이 기억하는 인물과 미경 씨 사건의 범인이 동일인일 가능성이 제기되며 제보를 바탕으로 새로운 몽타주가 완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