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3)[도올 논술세대를 위한 철학교실 EBS 2006]수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부정하는가
아닙니다.그렇죠?
미적분학을 생각하면3차원 공간에 살고 있는 우리는모두
4차원 공간의 미분의
현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
현상일지 모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느님은 안 계신다이런 것은굉장히뭐랄까
비수학적이고반수학적인 발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눈에 보이지 않으시니까하느님은 계시지 않다ㅡ그런 주장은 최소한성립하지 않지 않는가
물론 수학의..그것도 다항함수의 미적분학에하느님을 가두어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그렇죠?
그러나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없다
이런 판단은 옳은 논리가 되는가에 대해
아니라고할
그 반례로서미적분학의 생각과 생각의 전개 양상에서 드러나는그래서 얻는 결론에서눈에 보이지 않는다고없는 것은 아니다..
도올 교수님께서는유교 철학에 정통하셔서눈에 보이지 않는 대상을말하는 것에 대해정직하지 않다는 관점을 갖고 계실 때가있으신 것 같다..
시청자로서그런 의견을 드리면서사실은 감관에 의해 파악되지 않는다고없다라고 할 수 없다는 말씀을도올 논술 세대를 위한 철학 교실(EBS 2006)에서 설명을 이미 해 주셨고그 강의에서는언어와 우리들과의 관계에서미적분학적인 사고를 도입하면우리들의 말과 언어의 관계가요한 복음 1장처럼 다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사실은 강의가 그리스도교 경전인 성경 안으로 다시 들어 오고 있으면서언어의 미분이 우리가 하는 말이다라고미적분학을 적용해서 수학적으로 설명을 해보는 것은흥미로운 시도가 아닐까그런 생각을 잠시 하면서
논어 강의를 방송에서 하실 때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을 모시고 대화하시는 장면에서유교의 입장에서 천당과 지옥의 존재에 대한 언급에서그 천당과 지옥에 대해 우매하다고 말씀하신 것에도올 교수님의 첫 종교, 개신교의 예수교 장로회가 우리 사회에서 벌여 온잘못들에 근거해서 보면 천당과 지옥이 차라리 없는 것이 더 낫겠고부정해야 정의가 구현되기 때문에 그 심경에는 동의하지만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과 우리 천주교 신자들이 천주교의 가르침을 토대로 신앙 생활을할 때에는 천당, 지옥, 연옥이 있어야 정의가 구현되는 그 심정..그러니까 천당과 지옥과 연옥을 인간이 만든 개념의 어떤 무엇은 아니라는 신앙을 가지고 사는데그래도 우리가 만일 만드는 신앙이라면...당연히 있는 것이 정의이고뭐랄까..실천을 하는 믿음이어야 구원이 되는 것이고 잘못은 뉘우쳐서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마치 자녀가 부모님 앞에서 바르게 뉘우치며 성장하듯이그런 상선벌악의 상식적인 정의가 구현되는데
다만, 유교적으로 완전히 죄 지으면 용서가 없는 식은 아니고, 거기에 고해성사를 넣어서 용서를 청하고 다시 잘 살아 보아라...그래서 마태오 리치 예수회 신부님의 천주실의에 대해 언급도 그 날 해 주시는 것으로 나오는데하늘 천이라는 개념을 더 잘 설명해 보겠다라며 중국에도 선교사로 가는..그런 점에서 보면 유교보다는 천주학이 천주교가 더 나아 보였다는 것은 타당하게 추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 대해 좀더 유연하게 잘못을 인정은 해서 고치는데 더 주력하면서도바른 사회를 지향하는 그런 가르침이 천주학이니까 나라를 살리는데 이만한 학문은 없지 않겠나그런 조선의 남인들의 생각과 판단은 확실히 탁월하고도훌륭하지 않으셨나를 돌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어도 유교같은 유학같은 학문으로서만 보더라도 더 탁월하다는 것이고천당과 지옥과 연옥에 대해서 그런 것이 존재하는가하느님게서 존재하시는가이런 문제는 성령 쇄신 기도 모임 같은데에서 나오는그런 병고침의 기적들이 천주교에 있는데그런 기적들을 보면하느님은 계신다라고 믿어야 하지 않는가마치 어느 젊은이가지갑을 주워서그 지갑을 떨어뜨리고 간 주인을 향해내달려서그 지갑을 전해 주고돌아서서 자기 갈 길을 갈 때비록 하느님을 믿지는 않지만그렇게 사는 것이 올바른 것이다라는 판단으로그렇게 달려 가서 그렇게 지갑을 돌려주고 가는 것에서우리는 굳이 그 젊은이의 마음에하느님께서 계신가 안 계신가라는 물음을(존재에 대한 강의 내용은 잠시 접어 두고)둘 중에 하나를 고른다면..계신다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지 않을까..그리고 역사 안에서 벌어지는 온갖 불공정과 불의에도 불구하고시간은 걸렸지만 최종적으로는성경에 적힌 대로 살지 않으면 멸망에 이르는 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그것을 인류사에서 늘 확인해 오고 있지 않나그렇다면성경 말씀은 늘 진리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일 수 밖에는 없고..병 고침의 기적을 생각할 때에는계신다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과파티마의 성모 발현의 기적들을 보더라도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이 맞지 않는가그런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믿을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해야 해서본다면..노자와 21세기에서도 수학 과학 공부를 강조하신 그대로수학에서 본다면3치원의 모든 현상은 4차원의 미분의 현상이다..그렇게 보면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우리가 몸의 지체가 되는 성 바오로 사도의 비유 역시미적분학적으로 접근한다면..상당히 의미 있는 비유이기도 하다라는 생각과 더불어이 정도라면눈에 안보이는 가운데우리는 하느님의 현존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천당과 지옥이 있고, 주역으로 가도 연옥이 있는 것은 태극에서 있어야 하지 않는가류시찬 예수회 수사 신부님의 그 영신수련 강좌에도 나오지만..우리 철학으로 우리 신학을 하는 그런 신앙의 토착화를 위해주역에 대한 책을 점서가 아니라 다시 좀 원래 주역의 본래의 모습을 찾아내가는그런 책을 좀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이는
하느님으로 오신
하느님의
외아들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님께서
주교들의 주교로 세우신
우리 가정 안의
우리 학교 안의
우리 사회 안의
주교들로서 (마태18,1-5)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예수님 말씀을 따라
가톨릭 교회에
순명하며
우리도
우리의 어린이 앞에
우리가 어린이였을 때
우리가 한 서약을
어버이날에
어버이날 노래
어린이 날에
어린이 날 노래
스승의 날에
스승의 은혜
졸업식 날에
졸업식의 노래에 담아
우리의 선생님
우리의 친구들과
손위
손아래에 하였던
우리의 서약을
새롭게 하면서
언제나 바른 의견을
내리시는
진리의 성령님 안에서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나쁜 짓 하는 자들아
내게서 물러들 가라
주님께서
내 울음소리 듣고 계신다 (시편 6,9)
억눌린 이를
억누르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해내고
네가 심판할 때에는
심약해지지 말라 (집회4,9)
+내 뜻은 하늘에서 내리는 비와 같아서
내 뜻을 성취하지 않고서
다시 내게 돌아오지 않는다(이사 55,10-11)
라고 말씀하시는살아계신 하느님
우리
주님의 말씀입니다
@우리 주님 하느님께
권능과 영광
지혜와 굳셈이 있사오니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이를
교회 안팎에
나라 안팎에
공식
선포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종과 그와 결합된 주교들에게 순명하며
세례성사 때의 서약을
일곱 가지 성사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더욱 새롭게 하면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