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JZ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4일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Meanwhile in…”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니엘이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한 휴양지의 수영장에서 검은색 비키니에 모자를 쓰고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긴을 끈다.
한편 뉴진스와 하이브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대표 민희진과 하이브 본사 간의 경영권 분쟁에서 시작됐다.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를 독립시키려 한다며 감사를 진행했고, 이에 민 대표는 “뉴진스를 지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후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하며 하이브 측과 갈등이 본격화됐다.
뉴진스는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잘못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있으며, 우리는 위약금을 낼 이유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어도어 측은 즉각 반박하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뉴진스 멤버들의 독자 행보 선언과 함께 법적 공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뉴진스는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그룹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했다. 하지만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이 계속되면서 향후 활동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음원 유통과 스케줄 조정 등 여러 문제들이 발생했다. 팬들 사이에서도 소속사와 그룹의 갈등을 둘러싸고 의견이 분분했으며, 뉴진스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뉴진스의 부모들이 SNS를 통해 “얼마 전 공연 준비를 도와주시고 있는 컴플렉스콘 관계자로부터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 미국 관계자들에게 친히 직접 전화를 돌려 NJZ 멤버들의 공연이 무산되도록 종용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라며 “왜 어도어와의 분쟁에 하이브 전체의 의장님께서 직접 개입을 하시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어도어는 “어도어는 뉴진스의 홍콩 공연 무산을 종용한 적이 없다. 방시혁 의장 역시 뉴진스의 홍콩 공연과 관련해 일체의 연락을 한 적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부인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