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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둘째 생각 NO, 출산 후 16kg 감량 성공..홈트로만 해”(‘ns윤지’)

쓰니 |2025.02.24 17:29
조회 33 |추천 0

 

ns윤지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윤지가 구독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일 김윤지 유튜브 채널 ‘ns윤지’에는 ‘Q&A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윤지는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둘째 생각이 있으세요?”였다며 “둘째 생각은 없다”고 빠르게 답했다.

이어 “산후 탈모 같은 경우는 제 머리숱 많아 보이나. 사실 저도 애기 낳고 나서 6개월간 머리가 그렇게 많이 빠지지 않았다. 그래서 운이 좋은줄 알았는데 아기가 6개월 지나자마자 많이 빠지더라. 샴푸를 가장 먼저 바꿨다. 기능성 강한 제품 하나랑 두피에 영양가를 줄 수 있는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봤다. 두피 앰플과 스프레이가 있는데 두 달째 사용 중인데 효과를 많이 봤다. 머리 앞라인은 자라고 있다”고 밝혔다.

복귀는 연극이다. 김윤지는 “저는 사실 연극을 준비 중이다. 인생 첫 연극이다. 요즘 제 모든걸 다 걸고 임하고 있는데 기대되는 만큼 떨리기도 하고 걱정도 된다. 좋은 선배들을 만나서 즐겁게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탈락이라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냐”고 “제가 탈락해본 적 없는 사람처럼 보이냐”고 웃으며 “탈락 정말 많이 해봤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오디션, 미팅 정말 많이 했었는데 그 작품들이 다 나왔으면(엄청 많았을거다). 가수 활동하면서도 탈락하는 기분이 드는 경험도 많이 했다.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초라해보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다 지나고 생각하니 버티는 힘이 그 어떤 힘보다 강하더라. 무조건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 그 기회는 주어지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난임’이라는 키워드로 시작한 유튜브인 만큼 이 고민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 김윤지는 “한번의 유산이 있었고, 자연임신이 안돼서 시험관으로 넘어갔고 3차까지 가서 엘라를 얻게 되지 않았나. 너무 힘들고 긴 여정이었는데 극복이 안 된다. 뭘 한다고 잊히지 않는 부분 같다. 임신한 분들만 눈에 들어온다”며 “혼자 울컥해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너무 극복하려고 애쓰지 마라. 당연히 힘드니까 극복하려고 억지로 애쓰는 것보다 남편이랑 소통하고 잘 버텨내야 겠다, 마음 편하게 가지란 말을 많이 하시는데 진짜 신기했던건 3차 시험관을 했을 때 6개월 갭이 있기도 했고 제 삶을 시험관에 껴맞추려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먹고 싶은 것도 다 먹고 하니까 지금 저희 엘라가 된거다. 마음을 비우라는 말이 지금은 공감이 된다.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에게 내 삶을 포커싱한다기 보다 본인에게 집중해서 살다 보면 좋은 아이를 꼭 만나실거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윤지는 “16kg 쪘다가 지금 몸무게가 임신 전 몸무게보다 덜 나간다. 특별히 운동을 다니거나 배운게 아니라 집에서 하는 운동으로 다 뺐다. 제 운동 영상 소소하게 가끔 공유해 드릴테니까 제 영상도 좀 쉽게 최대한 좀 따라할 수 있게, 실천해 보시면 6개월 뒤 정말 달라져있을거라고 호언장담 한다”고 밝혔다.

박서현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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