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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이수지 대치동맘 패러디 불똥…라이딩 영상 악플 쇄도→결국 비공개[종합]

쓰니 |2025.02.25 12:53
조회 160 |추천 0

 한가인, 이수지/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의 '대치맘' 패러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한가인의 14시간 학원 라이딩 영상에 불똥이 튀었다.

2월 25일 현재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 '방송 최초 여배우 한가인 충격 24시간 관찰카메라'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상태다.

앞서 이수지는 지난 4일 '핫이슈지' 채널을 통해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콘텐츠는 이수지가 대치동 도치맘 제이미 엄마로 변신, 강남권 극성 학부모를 풍자하는 영상이다. 25일 현재 조회수 677만 뷰를 돌파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영상 공개 후 이수지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쏟아진 가운데, 학부모들을 향한 집단 조롱이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던 상황. 이런 가운데 불똥은 한가인에게 튀었다. 일부 누리꾼들이 이수지가 연기한 제이미맘 캐릭터가 한가인의 라이딩 브이로그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한 것.

앞서 한가인은 지난해 10월 개인 채널을 통해 두 아이의 육아를 위한 빽빽한 라이딩 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한가인은 오전 7시 30분부터 무려 14시간 동안 라이딩을 소화했고, 딸을 수학 학원에 보낸 후 차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도 했다.

이후 악플이 쏟아지자 한가인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특별히 늦게 끝나는 날로 촬영했다"며 "유난스럽게 아이들 쥐 잡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한가인의 해명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라이딩 브이로그 영상에 찾아가 "제이미맘" "이수지가 한가인 풍자한 것 같은데" "이수지 영상 보고 왔습니다" 등 조롱성 댓글을 남겼다. 이 가운데에는 선을 넘는 악성 댓글, 자녀들을 향한 비난도 다수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결국 한가인이 영상을 비공개 처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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