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율희가 본격 컴백을 앞두고 몸매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율희가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는 오는 3월 웹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에서 주인공을 맡아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해 청순하면서도 밝은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두근두근, Hwi Hwi, 체온 등의 곡을 통해 팬층을 넓혀갔으며, 팀 내에서 비주얼과 귀여운 매력을 담당하며 주목받았다. 하지만 2017년 갑작스럽게 팀을 탈퇴하면서 여러 추측이 쏟아졌고, 곧바로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열애 및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율희의 결혼 소식은 당시 아이돌 그룹 활동을 하던 시점이었기에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18년 혼전임신과 결혼 발표 이후 빠르게 연예계를 떠났고, 같은 해 첫 아들을 출산하며 육아에 전념했다. 이후 쌍둥이 딸을 낳으며 세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는 일상을 공유했으며, 육아 예능에도 출연하며 주부로서의 삶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2023년 12월, 결혼 5년 만에 최민환과의 이혼을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협의 이혼했으며,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맡기로 결정됐다. 하지만 최근 율희는 양육권 재조정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