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수지, '한가인 저격 논란' 답변 거부→'대치맘' 2편 업로드

쓰니 |2025.02.26 10:18
조회 107 |추천 0

 


(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로 배우 한가인을 저격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2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이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EP.02 -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라는 제목의 여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4일 공개된 대치맘 패러디 2탄으로 강남 대치동 학부모들의 극성 교육열을 풍자한 내용이 담겼다. 이수지는 1편 속 명품 패딩과 명품 가방에 이은 새로운 밍크퍼 조끼와 역시나 명품 가방을 든 채 등장했다.



제이미가 차 안에서 빵을 던지고 시트를 발로 차자 "타인에게 상처주는 행동하지 않아요. 옳지 않은 행동이에요"라며 "제이미가 큰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거 같다. 컴 다운되면 엄마랑 그때 다시 대화해 보자"라고 타일렀다. 

이내 "김제득(제이미 본명), 잘못했습니다 해! 너 집에 가서 봐!"라고 소리치다가도 PD가 이 모습을 찍자 "좀 내려주실 수 있어요?"라고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 가운데 앞서 한가인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자녀 등하교 라이딩 영상이 재조명 됐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수지 영상을 보고 왔다" "유별나다"는 댓글과 함께 악플을 달았으며, 한가인 측은 지난 25일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한가인 영상 제작진은 "자녀에 관한 악플이 많았다"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논란에 대해 이수지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이수지 씨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채널이다 보니 소속사에서 관여하지 않는다. 뭘 촬영해도 모른다"고 선을 그은 바 있다.

한편,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3탄 제작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앞서 현실적인 풍자 연기로 주목을 받은 만큼, 단순한 패러디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과도한 풍자로 학부모를 희화화하는 것 아니냐" "공감은 가지만 특정 계층을 조롱하는 듯한 느낌도 있다" "연기력은 인정하지만, 타인의 육아 방식이 조롱받아선 안 된다" 등 엇갈린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이윤비 기자 dbsql1029@mhnse.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