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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시청률 한자릿수 부진? “안 중요해” 곽빠원과 ‘지구마불3’로 또 뭉쳤다

쓰니 |2025.02.26 11:16
조회 116 |추천 0

 왼쪽부터 김태호, ‘지구마불 세계여행2’ 포스터/뉴스엔DB, TEO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ENA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시즌3으로 돌아온다.

ENA와 TEO가 공동 제작하는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이 오는 3월 22일 오후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지구마불'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빠니보틀 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 KWAKTUBE)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TEO 제공

시즌 1,2는 주사위를 굴려 즉시 떠나는 여행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3에서는 마치 거대한 테마파크를 연상케 하는 새로운 보드판이 등장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더 커진 스케일 속에서 ‘곽빠원’(곽튜브·빠니보틀·원지)과 여행 파트너들이 펼칠 다이내믹한 여정과 새로운 케미도 기대를 모은다.

앞서 시즌1은 평균 1%대 시청률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시즌2에서는 단 3회 만에 전 시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탔다. 특히 10회 이후 꾸준히 2%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닐슨 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집계) 유튜브에서는 출연진이 직접 촬영한 셀프 카메라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관련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6,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에 시즌3의 성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TEO 김태호 PD는 “제작사를 차리고 나서 시청률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저희에게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다”라는 소신을 밝힌 바 있다.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송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점진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지구마불'이 시즌3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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