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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나 “나이 들어 눈꼬리 내려온 것..젊었을 때 男 못다가와”(‘라디오쇼’)

쓰니 |2025.02.26 12:31
조회 61 |추천 0

 

송해나/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송해나가 플러팅 방법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DJ 박명수가 가수 빽가, 모델 송해나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에 어필하는 나만의 필살기’를 주제로 말하던 중 송해나는 “저도 나이가 들며 눈꼬리가 많이 내려와서 착해보이는 거고 많이 웃고 다녀서 그런데 젊은 시절 관자놀이까지 한껏 올라가 있었다. 그래서 남성 분들이 다가오기 어려웠던 것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좋으면 많이 리액션 해주고 눈 마주쳐주고 은근슬쩍 때리기도 하고 그랬었다”고 덧붙였다. 이성을 챙겨주는 편이냐는 질문에 송해나는 “챙겨주진 않는다”며 “요즘 말로 플러팅이라고 하는데 마음에 들면 마지막에 ‘그쵸?’ 하며 마무리는 이 사람이랑 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플러팅 비결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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