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지락실3' 멤버들이 스포일러가 담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켰다.
이영지는 2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함께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3'(이하 '지락실') 촬영에 한창인 이영지는 라이브 영상에서 "저희는 리스본에 있다. 어차피 이미 스포일러가 다 됐다"고 알렸다. 미미가 '토롱이'의 행방을 묻자 이영지는 "저희는 지금 토롱이를 잡으러 간다. 토롱이 잡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겠다"고 예고했다.
뿅뿅 지구오락실 공식 채널'지락실3'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하듯 늦은 밤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수만 명의 시청자가 몰려들었다. 이에 PD는 "이 정도면 상암월드컵경기장 아니냐"며 감탄하기도.
안유진은 "여기 날씨가 너무 좋다. 토롱이가 저한테 가위바위보도 못하고 달리기도 못한다고 해서 조금 서운하다"고 토로했다. 이은지와 미미 역시 "자꾸 우리를 자극한다", "긁지 마라"고 경고해 네 사람에게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지락실3' 멤버들은 사막이 보이는 수영장에서 촬영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자체 스포일러를 감행했다. 주황색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흙마법사로 변신한 이영지와 에스파의 'Armageddon'(아마겟돈)에 맞춰 춤을 추는 이은지, 미미, 안유진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락실'3는 지구로 도망간 달나라 토끼를 잡기 위해 뭉친 4명의 용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치는 신개념 하이브리드 멀티버스 액션 어드벤처 버라이어티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