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이현이가 예민성 피부를 해결한 방법을 공개했다.
이현이는 지난 25일 본인 채널에 건강관리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현이는 "지난해 7월 내 생일 즈음에 완전 몸이 확 달라진 걸 느꼈다. 만으로 41세가 지나고 나니까 아파도 낫지 않고, 성대 결절이 8번 정도 왔다. 스테로이드를 계속 먹었는데 연말에는 약이 듣지도 않았다"고 떠올렸다.
당시 검사 결과 면역력 수치가 너무 떨어졌다는 이현이는 "내가 살기 위해서 달라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예민한 피부로 고생했던 시기를 공개했다.
피부 개선을 위해 이현이는 "3가지를 끊었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과도한 클렌징을 끊었다. 클렌징 오일과 폼을 끊고, 우유도 끊었다. 피부과를 가다가다 한의원도 갔다. 한의사 선생님이 진맥을 짚더니 우유를 먹냐고 물으셨다. 너무 좋아한다고 하니 '피부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끊어보라'고 했다. 작년 가을부터 우유를 안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술은 끊지 못했고, 폭음을 끊었다. 피부가 안정이 됐다"면서 "지난주 병원 가서 염색체 검사를 받았다. 반년 정도 노력을 했더니 좋아진 건지, 노화를 늦춘 건지 내 생체 나이가 34세가 나왔다"며 건강을 위해 향후 더 잘 챙겨먹을 것을 다짐했다.

(사진=이현이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