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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불후’ 베이비복스 특집 출연, 양재웅 결혼 연기 후 첫 활동 어떨까 [종합]

쓰니 |2025.02.27 08:37
조회 83 |추천 0

 뉴스엔 DB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가 '불후의 명곡' 전설로 출연하는 가운데 EXID(이엑스아이디)가 완전체 무대를 꾸민다. 멤버 하니는 연인 양재웅의 병원 환자 사망 논란 이후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한다.

2월 2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측은 "베이비복스가 아티스트(전설)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베이비복스(김이지, 이희진, 심은진, 간미연,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20일 열린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을 통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현역 걸그룹 못지않은 화제성을 자랑한 베이비복스는 많은 이들의 반가움을 자아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특집에는 스테파니, 육중완밴드, EXID, 원위(ONEWE), 정승원, 조혜진&안영빈이 출연해 베이비복스의 명곡들을 재현한다. 특히 완전체 무대를 예고한 EXID 하니의 방송 복귀가 눈길을 끈다.

하니는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웅과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같은 해 5월 양재웅이 원장으로 있는 한 정신병원에서 30대 여성 A씨가 사망하는 사고가 뒤늦게 전해지며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하니는 MC로 출연 예정이었던 JTBC4 예능 '리뷰네컷' 자진 하차를 결정했고, 이후 SNS 및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하니가 결혼 연기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활동이다. 완전체 무대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특집은 오는 3월 15일 방송된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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