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천예지 부부/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코미디언 박휘순이 아저씨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2월 27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는 코미디언 박휘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세 사람은 아저씨가 됐다고 느끼는 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고, 박휘순은 유행어를 잘 아냐는 질문에 "요즘 신조어가 너무 많이 나와 잘 모른다"면서도 '느좋'이라는 줄임말 뜻에 "느낌이 좋다"고 정답을 맞혔다.
양희은은 "요즘 칠(chill)하다는 표현도 많이 쓴다"고 말했고, 박휘순은 "SNS에 많이 올라오더라. 여유있고 느긋하다는 표현인데 아저씨들이 따라하면 MZ는 안 쓴다고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저희가 안 따라 할 테니 느긋하게 쓰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박휘순은 2020년 11월 17살 연하 비연예인 천예지씨와 결혼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