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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실명 위기 고백 “45년간 눈알 돌리다 망막 찢어져” (라디오쇼)

쓰니 |2025.02.27 12:05
조회 56 |추천 0

 왼쪽부터 이경규,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이경규가 실명 위기를 고백했다.

2월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경규는 건강 상태에 대해 "최근 눈 망막 검사를 하러 갔는데 '망막열공'이라고 망막 안쪽이 찢어져 있었다. 여기서 더 찢어지면 '망막박리'가 되는 것"이라며 "실명으로 갈 뻔했는데 찢어진 걸 미리 발견해서 레이저로 고쳤다"고 말해 놀라움을 알렸다.

이경규는 "제가 45년간 눈알을 돌리다 보니 찢어졌다. 너무 많이 써서 요즘 눈을 못 돌리고 있다. 눈이 이쪽으로 갔는데 다시 안 돌아올까 봐 자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경규는 에세이 '삶이라는 완벽한 농담'을 집필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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