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간섭 시어머니
ㅇㅇ
|2025.02.28 00:36
조회 68,516 |추천 175
요리 못하는 시어머니고
남편 성장기동안 잘챙겨먹이지도 않은 시어머닌데
제가 남편밥챙기는건 건건이 간섭하는거 왜그러는 걸까요?
뭐를 챙겨먹여야 건강하댄다
요새 ㅇㅇ이 살찐거같다 관리잘해라하는데
본인도 못한거 며느리가 잘하고있으면 고마움이 먼저아닌가요?
그래놓고 시누 남편은 고도비만인 점이 참 웃긴 시댁..
시어머니가 되면
다 그런건지 그냥 네네하고 마는데
임신한 며느리 입에들어가는건 안중에도 없이 그저 아들 밥 밥 거리니 무식하게 느껴지고
진짜 이해 안되고 정떨어져요
시댁에서 지원받은거없고 오히려 용돈받아가시고
뭐 해먹여라하면서 식재료도 좋은거, 고기같은거 주시는 법도 없습니다
- 베플ㅇㅇ|2025.02.28 01:04
-
아들에게 애정이 있어서도 아닐거고.. 그냥 갈궈도 되는 게 며느리라고 생각해서 그러는걸겁니다. 말로 대꾸해봤자 시비만 털리니까 그냥 코로 웃고 네에 흥 네네 흥흥 해요.
- 베플ㅇㅇ|2025.02.28 01:45
-
해맑게 한번 갑분싸 되도록 뒤집어 엎으세요. 어머니 ㅇㅇ씨 어릴 때 밥 굶기셨다는 소리 진짜예요?? 강하게 키우셨네요 꺄르르르 그리고 바닥을 데굴데굴 미친년처럼 구르면서 한 5분 웃어. 어머니 반응할 틈도없게 어안이 벙벙해지도록.
- 베플흠|2025.02.28 11:53
-
시어머니가 식단 간섭을 하면.. '어린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30년(남편 결혼할 때 나이) 동안 어머니 말도 안들었는데.. 제(글쓴이)가 말한들 듣겠어요?' 하시면 될 듯^^
- 베플쓰니|2025.02.28 07:54
-
듣기만해도 극혐이다 그런 시어머니들은 본인 아들이 살찐것도 며느리탓, 살빠진것도 며느리탓 피부에 조금만 트러블 생기거나 안좋아져도 며느리탓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