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친 화법이 서운한 제가 잘못일까요?

ㅇㅇ |2025.02.28 01:50
조회 275 |추천 0
저는 돌싱이어서 혼자 살고 있고

남친은 미혼이고 가족과 살아요.

집 거리가 1시간 거리인데 둘다 차가 없어 대중교통으로 중간에서 만나거나 제가 남친 동네가거나 남친이 제가 사는 동네로 와서 만나는 경우가 많았고 사귄지 이제 2주정도 되었는데요. 매일 만나지는 않았구요.

월화수 못보고 목요일 우리동네에서 퇴근후 만나 서로 많이 걷고해서 집갈때 힘들어하길래

(아직 잠자리는 하지않았고 집에 데려오는것도 사귄 초기어서) 다음달부턴 집에 초대할테니 언제든 놀러오라했어요.

근데 톡으로

남: 가끔씩 가야겠다 평일은 힘드네

(예전 여친도 돌싱이었고 매일 그여친집에 갔었다고 들었어서 저말이 서운하더라구요)

저:전여친집은 가까웠어?

남:갑자기?

저:맨날 갔었댔어서ㅋㅋ

남:집올땐 델다줘서 편했지잉ㅋㅋㅋ 매일

저:걔를 다시 만나는게 낫겠다그럼^^ 나도 데이트하고 데려다주는 남친만나고 너도 매일 데려다주는 사람 만나는게 좋을듯ㅎ

남:먼소리하누

그러고서 삐진채로 너가 평일은 피곤해서 못만난다했으니 금욜 보지말자했더니 알았다고 바로 다른 약속 잡는다 하더라구요?

전여친을 사귀던 중에 저를 알았고 헤어지자마자 저한테 사귀자한거였는데 매일 데려다줘서 편했다는 말을 들으니 참.. 저는 전남친들은 차있어서 매일 데려다줘서 편했다는 말은 못할거 같은데..

삐진것도 달래줄 생각도 없어보이고 저도 잘한건 없는걸 알지만 저렇게 말하는거에 서운한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