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위시가 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진행된 'Wishfull DAY' 미디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대세' NCT 위시가 완전체로 돌아온다.28일 복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NCT 위시(시온·유우시·리쿠·사쿠야·료·재희)는 오는 4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국내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스테디(Steady)' 이후 7개월 만이다. NCT 위시 멤버들은 4월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그 사이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위시풀(WISHFUL)'을 발매하고 SM 30주년을 기념한 리메이크곡 '미라클(Miracle, 원곡 슈퍼주니어)'을 선보이는 등 바쁜 활동 중에서도 신보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완전체 컴백이기에 더욱 특별하다. 지난해 10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던 리쿠가 새 앨범에 참여해 더욱 반가움을 더한다. 리쿠는 3월부터 시작되는 NCT 위시 아시아 투어를 시작으로 활동에 복귀, 팀 활동을 함께한다.
지난해 2월 21일 데뷔해 최근 1주년을 맞은 NCT 위시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꽉 찬 한 해를 보냈다. 데뷔곡 '위시(WISH)'를 시작으로 '스테디' '3분까진 필요 없어' '송버드(Songbird)' 등 타이틀곡은 물론이고 수록곡까지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스테디'는 선주문장 80만장을 돌파하는 등 '탈신인급'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 결과 NCT 위시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신인상을 비롯해 '2024 더팩트 뮤직 어워즈'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등 다수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괴물신인'임을 입증했다. NCT 위시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 새 앨범으로 '대세 굳히기'에 나설 전망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사진=JTBC엔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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