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피독(Pdogg)이 에일리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오는 3월 20일 공개되는 에일리의 ‘(Me)moir’ 앨범은 수록곡 전체를 방탄소년단(BTS)의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빅히트 뮤직 전속 프로듀서 피독(Pdogg)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피독은 타이틀곡 ‘엠엠아이(MMI)’를 포함해 ‘일루션(Illusion)’ ‘미닝’(Meaning) 등 전곡에 작곡, 편곡자로 참여했다.
에일리는 데뷔곡 ‘헤븐’(Heaven)을 시작으로 지난 13년 동안 국내 최정상의 작곡가들과 작업해왔으나 앨범 전체를 한명의 프로듀서의 노래로 채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일리는 보컬과 퍼포먼스의 강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이번 앨범을 약 1년간 작업했다.
에일리의 미니앨범 ‘(Me)moir’는 스스로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회고록’을 뜻하는 단어 ‘memoir’에 ‘나’를 의미하는 단어 ‘Me’를 괄호 안에 표기, ‘인간 이예진’의 삶 속에서 ‘아티스트 에일리’를 보여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에일리는 3월 20일 ‘(Me)moir’ 발표 전 콘셉트 화보 등 새 미니앨범과 관련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앨범 공개 전후로 음악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A2Z엔터테인먼트,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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