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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민경, 이혼한 지 9년 "결혼식은 한 번이라고 장담 못 해"

쓰니 |2025.02.28 11:45
조회 86 |추천 0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디바 출신 민경이 돌싱다운 솔직 입담을 보인다.


28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측은 "돌싱맘 민경과 미혼녀 지니가 채리나의 결혼식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예고했다.

지니는 자신의 결혼식을 꿈꾸며 수집한 예식장 리스트를 추려 채리나에게 전달한다. 지니는 "리나 언니한테 어울릴 만한 곳을 선물로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채리나 부부는 민경, 지니와 함께 예식장으로 향한다. 민경은 "언니랑 형부는 진짜 일반적으로 결혼할 때, 식장 가서 하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도 없겠네"라고 묻는다.

결혼 10년 차이지만, 웨딩사진만 찍은 박용근은 "한 번도 해본 적 없다. 근데 그 식이라는 게 잠깐이지 않냐"고 답한다.

민경과 지니는 "잠깐이지만, 평생에 한 번이다"면서도 돌싱이 된 민경은 "결혼식, 한 번이라는 장담은 없다"고 본인 상황을 전한다.

민경은 2013년 10월 결혼했으나, 2016년 2월 이혼을 발표했다. 

채리나도 "요즘에는 평생 한 번이라 단정 지을 수 없다"며 너스레를 부린다.

"나는 남자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지니는 "내가 시집가려고 어디까지 해봤는지 말 안 했지? 나 '웨딩 박람회'도 갔다온 여자야"라며 결혼에 대한 갈망을 드러낸다.

방송은 오는 3월 3일 오후 10시.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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