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브라이언/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브라이언이 환희와 사이가 좋다고 어필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효연,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브라이언은 “프로그램의 게스트로 새로 나가게 됐다. 먹는 프로그램이었는데, 2차 가서 오랜만에 술을 마셨다. 박세리, 최화정과 만났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환희와도 만났다. MBN ‘현역가왕2’ 결승전 직전에 만났는데, 환희가 너무 힘들어 했다. 준비하느라 힘들어 하고, 걱정도 많이 하더라. 끝나고 같이 보기로 했다. 너무 안 봤으니까. 사이가 안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이는 루머다. 환희가 아쉽게 8위를 했다”고 말했다.
효연은 “동생이 제게 무슨 일이 있으면 달려온다. 한 번은 차 안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혈압이 올라 쓰러졌다. 고속도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119를 부른 적 있다. 숨이 안 쉬어졌다. 병원에 갔는데, 그때 동생이 달려왔다”라고 했다.
남동생이 칼국수 장사를 했다며 “LA에서 하고 한 번 망했다. 한국에서도 했다. LA에서 안 된 게 나 때문인가 싶더라. 한국에서 할 때 도와주러 갔는데, 도움이 안 된다고 설거지만 하라고 하더라. 지금도 음식 장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군부대 공연을 가면 플라이투더스카이를 좋아해줬다며 “우리가 발라드를 부르니까 좋아하더라. 우리 노래를 연습해서 여자친구한테 불러주는 것 같더라”라고 했다.
빽가는 “예전에 결혼식을 다 갔는데, 지금 연락 안 하는 분들도 많다. 그분들에게 연락을 안 하고 싶다. 그러나 서운해 할 수 있지 않나. 그렇다고 연락도 안 하는데 청첩장을 주기도 그렇다”라고 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