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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판사' 배우 강명주, 암 투병으로 세상 떠나...향년 54세

쓰니 |2025.03.01 16:37
조회 98 |추천 0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배우 강명주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고인의 딸이자 배우인 딸 박세영은 지난 달 2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어머니께서 어제 오후 먼 길을 떠나셨다"며 "어머니가 사랑했더 무대와 그 빛났던 순간들을 함께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부고 소식을 전했다.

동료 배우 남명렬도 SNS를 통해 "강명주 배우는 꿋꿋이 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설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부고를 접하니 황망하기 그지없다"며 "삼가 명주 배우의 명복을 빈다. 남아있는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린다"고 애도했다.



고인은 지난 1992년 극단 실험극장의 '쿠니, 나라'로 데뷔했다. 이후 '이디푸스와의 여행' '구일만 햄릿' '피와 씨앗' '인간이든 신이든' 등의 다수 연극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20세기 블루스' '비Bea' 등에서 활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에서도 주, 조연으로 활약했다. 지난 2022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판사 역할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KBS 단막극 '드라마 스페설 2024- 모퉁이를 돌면'으로도 커리어를 남겼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다. 발인은 2일 오전 7시 40분, 장지는 천주교용인공원묘원이다.

사진= 박세영 SNS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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