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지드래곤 /사진=홍석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석천이 지드래곤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홍석천은 3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머낫. 지디의 보석함도 너무 궁금한 걸? 지디야. 넌 나의 영원한 보석이자 뮤즈야. 용진이네만 나가지 말고 보석함에 나와줘. ‘용타로’ 너무 안 어울려. 지디 넌 우리 보석함에 딱이지”라는 글을 남기며 최근 지드래곤이 이용진의 ‘용타로’ 콘텐츠에 출연한 일을 언급했다.
홍석천은 “조세호 결혼식장에서 내가 너랑 태양이 내 보석이라고 언제든 나와 달라 했잖아. 기억하지? 손석구까지 나와 달라고 졸랐었는데. 아무나 나오는 데가 아냐. 조세호랑 이용진은 나오고 싶어도 못 나와. 꼭 한 번 나와줘 지용아”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번 노래, 패션, 무대 다 너무 완벽하더라. 역시 역시 지디 뒤집어져. 최고란 뜻이야. 기다릴게. 기다림에 쓰러져. 너의 파워가 필요해. 같이 춤춰줄게”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5일 오후 2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세 번째 정규 앨범 ‘Übermensch’(위버맨쉬)를 발매했으며, 3월 29일과 30일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투어 한국 콘서트를 연다.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양일 6만여석 완판됐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