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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퉁쳐줘야 할까..ㅜㅜ

아침이슬 |2025.03.02 18:36
조회 192 |추천 0
내가 작년 4월에 친구랑 도서관갈때 내꺼 에어팟 한짝씩 끼고 가다가 친구가 듣던 헌쪽을 자기 주머니에 넣었는데 주머니가 빵꾸가 나있었나봐 그래서 그사이로 빠져서 자동차가 밟고 가서 아예 박살이 났어 중고로 사면 페어링 문제랑 중이염 문제때문에 새로 사려고 하는데 거의 30만원이잖아 본체, 양쪽 1짝씩해서 30인거니까 10정도만 받으랴고 했는데 내가 지속적으로 그거 언제 물어내줄수 있냐, 살꺼라 필요하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자꾸 말 돌리고 심지어 부모님께 말씀도 안드렸더라고 근데 그 시점이 친구가 경제적으로 살짝 불안정한 시기라 나도 말꺼내기 좀 그래서 2달에 1번 정도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는데 걔속 회피하길래 좀 짜증나있었어
작년 9월에 그 친구랑 서울숲을 갔는데 따릉이를 타는걸 찍어달라고 해서 찍어주다가 내가 떨궈서 걔 액정이 조금 부숴졌는데 잉크가 나간것도 없고 필름이 깨진것처럼 된건데 알아보니까 수리비가 10정도인거야 근데 걔가 에어팟이랑 이거랑 쌤쌤 치자는데..
걔는 필름 붙이고 다니고 서용허는데 문제도 없지만 나는 아예 한쪽을 못쓰는 상황인데.. 그냥 퉁 쳐줘야 할까 그동안 회피한거 참은것도 있어서 조금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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