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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아들 못 본지 오래”..이범수 전처 이윤진, 발리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中

쓰니 |2025.03.03 08:53
조회 76 |추천 0

 이윤진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윤진이 이범수와 이혼 후 한결 편안해진 표정을 담은 일상샷을 공개해 화제다.


3일 배우 이범수의 전 아내이자 통역사 이윤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발리 리조트 2박 3일 – 짱구의 숨은 보석에서의 특별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발리의 한 럭셔리한 리조트를 방문, 딸 소을 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혼 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는 사람에게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진과 이범수의 이혼 과정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지만, 결국 2023년 결혼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소식이 전해지자 양측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나, 이후 아이들의 양육권을 두고 갈등이 벌어지며 법정 다툼으로까지 이어졌다. 이범수는 아들 다을 군의 양육권을 가져갔고, 딸 소을 양은 이윤진이 맡게 되었다. 이에 대해 이윤진은 “가족이 갈라진다는 것이 가장 가슴 아팠다”라며 속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여러 차례 법적 분쟁을 이어갔다. 이윤진은 양육권과 관련해 조정을 시도했으나, 이범수 측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윤진은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조용히 해결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이윤진은 이혼 후 아들 다을 군을 자주 보지 못해 마음 아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한 방송에서 “소을이는 내 곁에 있지만, 다을이를 볼 수 없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속상하고 그립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두 아이 모두에게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아이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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