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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원경’ 눈빛 연기 비결 “표현할 수 있는 건 눈 하나, 알아봐줘 감사”(두데)

쓰니 |2025.03.03 16:18
조회 14 |추천 0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주영이 '원경' 연기 비결을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배우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티빙 드라마 '원경'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차주영은 "확실히 사극 드라마가 어렵다. 역사적 사실을 기반을 가져가야 하다 보니까 그냥 연기만 잘 한다고 될 것 같지 않은 거다.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자문도 많이 구해야 하고 도전, 모험도 많이 해야 하다 보니까 밸런스 맞추는 작업이 가장 어려웠다. 사극 톤이나 말투는 어릴 때부터 드라마, 영화를 보면서 한 번씩 따라해보지 않나. 그래서 잘 할 수 있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지나가면서 봤을 때 제가 '원경'의 역사적인 부분을 알다 보니까 공허한 눈빛이 보이더라"는 DJ 안영미의 말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보셨다. 감사하다. 저는 대본에 충실하는 타입인데 황후라는 역할이 보여줄 수 있는 데에 행동 제약이나 한계가 느껴졌다. 아무리 자유롭게 연기해보자한들 잔망스럽게 하면 안 될 것 같은 캐릭터였고 그래서 제가 많이 표현할 수 있는 건 눈 하나였다고 생각했다. 눈으로 다 이야기를 해봐야겠다 해서 했는데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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