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주영이 '원경'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배우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차주영은 "'원경'을 촬영하면서 되겠다는 감이 왔나"라는 질문에 "지났으니까. 초반부에만 어려움을 뚫고 봐주기만 한다면 좋게 봐주실 거라는 자신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예상했던대로 잘 표현됐는 지, 아쉬운 부분도 있을 지 물음에는 "잘 표현된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다. 제 것을 보니까 얼추 감을 잡을 수는 있었는데 현장에서 다시 만들었던 신도 많고 후반 과정에서 추가된 것도 많아서 저희끼리 시도를 많이 했다. 작품 보면서 우리가 하는만큼만 나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 했는데 여러가지 것들을 뚫고 갔다"고 밝혔다.
첫 주연작 부담에 대해서는 "쉽지 않더라. 주연이어서라기보다는 타이틀롤이 주는 압박이 심했던 것 같다. 제가 맡은 인물이 드라마 타이틀이지 않나. 그게 좀 부담스러웠다. 좋은 부담감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기는 했지만. 더군다나 이 작품을 하면서 느낀 건, 모든 선배님, 동료들이 너무나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