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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명문대 출신 차주영, 쓰러질 뻔 했던父 달라졌다 “연기 반대, 이제야 벗어나”(엄메이징)

쓰니 |2025.03.03 16:22
조회 6 |추천 0

 사진=차주영,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차주영이 배우 활동에 대한 부모님의 반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3월 2일 엄정화의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차주영씨.. 영상에서 향기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의 게재됐다.

이날 엄정화는 차주영에게 "어릴 때부터 연기가 하고 싶었나"라고 물었다. 차주영은 "영화를 좋아하고 음악을 좋아하고 그랬다. 종합예술에 늘 관심이 있었다. 그 인물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늘 있었다. 그런데 연기를 해야지 그게 실현 가능하다는 걸 몰랐다. 너무 쑥스러워 했다"고 했다.

사진=채널 ‘Umaizing 엄정화TV’

이어 그는 요즘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요즘은 좋아해주시는 거 같다. 아빠라는, 가족이라는 그걸 뚫고 나오는 거 자체가 너무 어려웠다. 내가 좋아하는 걸 보여주기가 너무 어려웠다. 사이 좋고 쿨한데 너무 보수적이신 거다. 걱정이 앞서신 거 같다. 친구랑 나가 노는 것도 안 됐다. 아빠가 너무 걱정이 많았다. 이해도 간다. 너무 사랑해서"라고 이야기했다.

차주영은 "아빠한테 먼저 인정 받고 그러는 게 습관처럼 있었다. 이제야 그걸 벗어난 거 같다"라며 웃었다.

차주영은 데뷔 10년 차로 중학교 때는 말레이시아 국제학교를 다니고,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했다.

앞서 차주영은 연기를 하겠다고 하니 아버지가 거의 쓰러지실 뻔했다며 "반대가 오랫동안 지속됐다. 제가 크면서 한 번이라도 배우가 해보고 싶다고 했다면 그렇게까지 놀라시지 않으셨을 텐데 단 한 번도 이야기한 적 없는 일을 업으로 삼겠다고 하니까, 저희 아빠는 '투자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한다'시다. 저한테 회수를 하셔야 했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각오로 하려고 하나?'하셨던 것 같다. 환영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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