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가 그러더라
본인이 자기가 못된남자래
걔는 배달하는앤데
양다리 걸쳐
근데 둘다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그냥 파트너래
내가 그말듣고 왜 그렇게 그사람들 가지고 장난치냐
세상에서 제일 못된 짓인데
그중 하나는 관계를 발전 시키고 싶어한대
그래서 그만 만나자고 할거래
자기눈에는 그런 여자들이 보인대
본인은 주제파악을 하고있는데
본인이 배달일하고 돈도없고 별볼일 없는데
그래서 그런 얼빠진 여자가 꼬인대
그렇고 그런애들이랑
그래서 사귈마음이 없는거래
근데 언젠간 당장이라도
결혼하기에 연애하기에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면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할거래
그얘기 들으니까
진짜 인류애가 없어지더라
그 여자들이 정상이건 정상이 아닌지는
확실히 모르겠지만
마음이 약한 그런애들 데리고 장난치는건 맞으니까
진짜 못됫더라
근데 나 네생각이 나더라
좀 겹처 보이는거 있지
약았다고 생각했는데
사람 마음가지고 갖고 노는게
너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싶어
넌진짜 나쁘고 약았어.
너가 날 사랑한게 맞았다면
그딴식으로
헤어지는건 아니였어
고맙다 꺼져줘서
너만 생각하면 화가나;
부디 잘살아라
무운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