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수,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개그 욕심을 드러냈다.
3월 3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알아버리고 만 지수 #잡학사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지수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에 대해 "터프"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 세상을 터프하게 살아가라는 글귀가 있었던 것 같아 갑자기 터프라는 단어가 생각났다"며 "불안하거나 두려워하는 일이 크게 없고 뭔가 일어나면 다음 해결책을 찾는 거에 더 혈안이 된다. 일이 좀 진행이 안 될 때 거기에 머물러 있기보다 다음 스텝을 찾아 유유히 떠나는 것 같다. 좀 터프하다"고 덧붙였다.
블랙핑크 다른 멤버(제니, 로제, 리사)들이 생각하는 지수의 장점은 무엇일까. 지수는 "그냥 웃기다고만 한다. 저를 되게 재밌어하면서 본다. 재밌는 프로그램 보듯이"라고 밝혔다.
지수는 "저희가 스케줄이 많을 때 다운돼 있거나 해도 절 볼 때 웃을 때가 많은 것 같다. 전 솔직히 웃기려고 했다. 웃긴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한편 지수는 2월 14일 새 솔로 미니 앨범 'AMORTAGE'(아모르타주)를 발매, 타이틀곡 'earthquake'(얼스퀘이크)로 활동을 펼쳤다.
지수는 이번 앨범으로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0만 장 돌파, 아이튠즈 45개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 미국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진입 등 쾌거를 이뤘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