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현정이 너무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은 3월 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오늘도 화보 촬영 웃자 열심히 하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헤어샵을 찾아 샴푸를 받는 모습이다. 민낯에 젖은 머리이지만 고현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진지하게 셀카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링 없이도 수수한 아름다움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악화로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 ENA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후 입원한 고현정은 병원에서 연말을 보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월 6일 퇴원한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전 많이 회복했다. 이제 식사도 잘하고 가까운 지인들은 만나기도 한다"며 "저도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 여러분 사랑한다. 응원과 걱정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호전된 상태를 전했다.
고현정의 차기작은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다.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 살인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