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
배우 지예은이 지석진의 전화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4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왕 크니까 왕 괴로운 왕만두 대접 | 지멋대로 식탁 EP.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지예은과 게스트 지석진이 출연했다.
지석진은 지예은의 첫 ‘런닝맨’ 합류 시기를 떠올리며 “프로그램이 거칠지 않나. 처음 와서 무 분장을 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당시 지예은은 벌칙으로 실감나는 ‘제철 무’ 분장을 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지석진은 “갑자기 독한 분장을 하니 마음에 아픔이 있을까 싶어서 녹화 끝나고 ‘괜찮냐’고 전화했었다”고 말했다. 이에 지예은은 “진짜 눈물이 나더라. 그때 전화 받고 감동 받아서 울었다. 지금도 눈물 날 것 같다”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지예은은 “그때 감정이 떠오른다. 선배님 전화 오는 게 감동이라 ‘너무 따뜻하시다’ 싶었다. 진짜 가족이 된 느낌”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