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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인사.

3월이네 |2025.03.05 22:44
조회 1,040 |추천 5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물론 너는 진짜 옆에 좋은 사람이 있는 걸 수도 있고..
근데 나 기다리는 동안 너무 무섭더라.. 전에 너한테 말한 뒤로 더 심해지기도 했고
어제 너한테 문자 그렇게 하면 안 할 줄 알았어 근데 내 공포감만 더하더라.
몰랐는데 내 휴대폰 기기에 로그인 해서 보는 사람 내가 일하는 시간을 아주 정확히도 알더라
들어와서는 사진첩며..문자며.. 인스타그램.. 거즘 3주 가까이를 그렇게 들여다 보고 있었더라고
너가 하지말라고 했던 행동들이 싫다고 한 행동들이 이제 이해가 가더라.
너무 숨막히고 고통스럽고 공포 그자체였어.
그래서 내 집에 가는 길인데도 내 휴대폰 보는건데도 너무 무섭고 숨이 막혀서 널 끊어버렸어.
집착이 이런건가 싶더라.. 너한테 정말 많이 미안하더라...
나부터 좀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서 정말 미안해. 
뭐 너는 내가 가서 시원 할 수도 있고 그랬다면 잘된 일인거고 웃으면서 지내 행복하게
추천수5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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