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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의도대로 안돼” 이수지, 대치맘 패러디 논란에 첫 부담감 토로

쓰니 |2025.03.06 08:20
조회 43 |추천 0

 

이수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수지가 대치맘 패러디 논란에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Cool FM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수지는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를 향한 뜨거운 반응에 대해 “시작에 비해 반응이 너무 좋다. 겸손하고, 붕 뜨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수지의 여러 콘텐츠 중 대치동 엄마를 패러디한 ‘제이미맘 콘텐츠’는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수지는 “매 캐릭터마다 공들이는 건 똑같다. 대치맘 캐릭터는 추억으로 남기려고 했는데, 반응이 크게 왔다. 내가 의도한 대로 흘러가지 않아 부담과 오해가 있어 아쉽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 캐릭터는 주변 인물들이나 제 모습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대치맘 캐릭터에 대한 생각을 처음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이수지가 대치맘을 패러디하자, 대치맘의 상징이었던 명품 패딩을 입지 않게 됐다. 또 자녀 라이딩하며 열정적인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던 배우 한가인에게도 ‘극성맘’이라는 불똥이 튀었고, 콘텐츠로 인해 한가인이 뜻밖의 악플을 받기도 했다.

사교육 최전선에 있는 대치맘의 일상을 풍자하자, 대치맘을 조롱한다는 의혹이 불거져 이수지의 콘텐츠를 두고 설전이 오갔다. 이수지는 연이은 논란에도 별다른 해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라디오에서 대치맘 콘텐츠가 의도와 달리 해석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며, 잘못된 캐릭터 해석 여지를 차단하는 모습을 보이며 처음으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이수지의 ‘핫이슈지’는 50만 구독자를 넘기며 승승장구 중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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