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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깜짝 결혼 발표 “예비신랑, 17년 동안 날 기다리고 지켜줬다”[전문]

쓰니 |2025.03.06 13:49
조회 25 |추천 0

 사진=강은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강은비가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는 4월 5일 화촉을 밝힌다.

강은비는 3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녕하세요 강은비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려고 하니 떨리네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방황하던 시기에 2008년에 한 친구를 만나서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절 보면서 이 친구랑은 어쩌면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게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제 불안감과 불안정한 환경이 항상 걸림돌이였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하지만 이 친구는 그런 절 보면 언제나 한결같이 곁에서 지켜주고 기다려주고 저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묵묵한 나무처럼 절 지켜주었어요"라며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강은비는 "그렇게 17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 준비하면서 싸움도 다툼도 없이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 첫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처럼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5일 토요일에 결혼을 합니다"라며 "이제 하나가 아닌 둘로 열심히 살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그는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도리이나 이렇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는 점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라며 "귀한 발걸음으로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마음 멀리서 따듯하게 응원해주시는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강은비의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강은비입니다.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려고 하니 떨리네요.

제가 방황하던 시기에 2008년에 한 친구를 만나서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는 절 보면서 이 친구랑은 어쩌면 좋은 가정을 이룰 수 있겠구나 하고 막연하게 생각했었어요. 그러나 제 불안감과 불안정한 환경이 항상 걸림돌이였어요.

하지만 이 친구는 그런 절 보면 언제나 한결같이 곁에서 지켜주고 기다려주고 저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만들어주는 묵묵한 나무처럼 절 지켜주었어요.

그렇게 17년의 시간을 함께 보내다가.. 드디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결혼 준비하면서 싸움도 다툼도 없이 서로 기다렸다는듯이 .. 첫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처럼 결혼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5일 토요일에 결혼을 합니다.

이제 하나가 아닌 둘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게 도리이나 이렇게 결혼 소식을 전하게 되는 점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고 연락을 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기쁜 소식 전하겠습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오셔서 축하해주시는 마음 멀리서 따듯하게 응원해주시는 마음 평생 소중히 간직하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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