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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물어보살’ 녹화 취소에 KBS 센터장 “KBS N, 우리와 다른 회사”

쓰니 |2025.03.07 11:28
조회 51 |추천 0

 사진=이수근 이무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KBS 예능센터장이 이수근의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대해 말을 아꼈다.

3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된 '2025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에서 한경천 예능센터장이 이수근의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 불참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한경천 예능센터장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을 내가 KBS N에 있을 때 론칭했고 애정이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KBS N은 우리와 다른 회사다. 거기에 대해서는 나도 그쪽 간부들에게 문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원헌드레드 레이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가수 이무진은 지난 3월 6일 진행된 KBS 유튜브 채널 '리무진서비스' 녹화에 불참했고, 역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소속돼 있는 방송인 이수근은 3월 7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녹화를 취소했다.

앞서 원헌드레드 측은 KBS가 SM엔터테인먼트의 눈치를 봐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었던 엑소 시우민의 KBS 2TV '뮤직뱅크' 출연을 막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원헌드레드 관계자는 3월 7일 뉴스엔에 "당사 아티스트들의 출연 여부를 최종 책임지는 KBS 예능 센터장과 2주 전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선 PD들에게도 관련해 수차례 전달을 했으나 지금까지 어떠한 답변도 없고 만날 수 조차 없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경선 센터장은 '리무진 서비스'에 대해 "너무 좋은 출연자에 대해 언제든지, 이무진이 올 때까지 다른 MC를 생각 안하고 있다. 기다리고 소통하다보면 우리의 진심이 전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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