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예온, 이안, 에이나, 주은, 스텔라, 유하, 카르멘, 지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SM신인 걸그룹다운 비주얼 자신감을 드러냈다.
3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8인조 다국적그룹 하츠투하츠는 지난 2월 24일 첫 싱글 'The Chase'(더 체이스)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날 이은지는 "'더 체이스' 안무가 '느좋'(느낌 좋다)이라는 칭찬이 쏟아진다. 주은 씨 생각에 어떠냐. 안무를 빨리 따는 건 잘할 것 같은데 기억력이 좋은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주은은 "아무래도 유하 언니가 기억력이 좋지 않을까 한다. 제일 빨리 따기도 하고 사람 얼굴을 특히 잘 기억한다. 짧게 봤는데 어느 순간 다 알고 있고 신기하더라"고 말했고 지우는 "차 번호도 잘 외운다"고 덧붙였다. 이은지는 "관찰력이 좋다는건 타인에 대한 관심도 있고 배려심도 있다는 것"이라고 칭찬했다.
유하는 본인이 생각하는 하츠투하츠의 매력이 잘 보이는 안무가 뭐냐는 질문에 "브리지 부분에서 인어공주 파트가 있다. 코를 쓸어내리는 동작이 있는데 뜻이 '우리 예쁘지?'라는 뜻이라더라. 저희 매력을 잘 담아낸 안무가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또 에이나는 다 같이 모델처럼 걸어나오는 안무가 인상 깊다는 한 청취자 댓글에 "하이라이트니까 그냥 '가자'의 느낌"이라며, 이은지의 "'관상' 수양대군 마음이구나"라는 말에 긍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