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왼쪽부터 예온, 이안, 에이나, 주은, 스텔라, 유하, 카르멘, 지우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일탈을 고백했다.
3월 7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은지는 하츠투하츠 멤버들에게 연습생 시절 일탈 경험을 짓궂게 물었고 멤버들은 일탈 경험이 많았다고 솔직히 털어놓았다.
에이나는 "연습생 때 날씨가 좋거나 답답하다 싶으면 다 같이 회사 언니, 오빠들 없이 저희끼리 몇 번 산책을 한시간, 한시간 반씩 나간 적 있다. 그때마다 몰래 스윽 해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을까? 과자 하나 먹을까?'의 느낌"이라고 밝혔다.
지우는 "나갈 때 사실 다 아시는데도 그냥 보내주셨던 게 언제 하루는 저희가 이미 스윽 카드를 몰래 챙겨놨다. 가는데 부르시더니 '카드는 안 챙겨가?'라고 하시길래 이미 스윽 가져왔는데 '아하하'하고 웃으며 챙기는 척했다"고 일화를 전했다.
에이나는 "언제 한 번은 유하 언니, 주은이가 산책을 나갔다 왔는데 그때도 스윽 해서 먹고 왔을 거다. 입 주변에 초코인가 묻었는데 '뭐 안 먹었어?'라고 해서 잔뜩 묻은 채로 '안 먹었습니다'라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