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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강훈과 러브라인? 방송은 방송일 뿐"...전현무 "하나의 큰 연극" (무계획2)[종합]

쓰니 |2025.03.07 23:15
조회 68 |추천 0

 



방송인 전현무가 예능 속 러브라인에 대해 하나의 큰 연극이라고 설명했다. 
7일 MBN·채널S의 ‘전현무계획2’에선 배우 지예은이 먹친구로 등장해 전현무, 곽튜브와 토크와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곽튜브는 지예은에 대해 “세 명의 국민MC와 같이 방송을 한다”라며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와 모두 호흡을 맞춘 것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같은 시간에 방송이 들어온다면 누구와 할 거냐”라고 물었고 지예은은 “저는 유재석 선배님이 편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고민하는 척이라고 해보면 좋았을 텐데”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예은은 “전현무 선배님은 세 번째 보는데 유재석 선배님은 지금 6~7개월 째 매주 보고 있다. 제가 ‘런닝맨’ 보고 있으면 가끔 문자가 온다. ‘지예은 그만 먹어’ 이런 문자를 보내주신다. 편하게 대해주시니까 이제 좀 편해졌다”라고 밝혔다. 이에 전현무는 “너 나랑 고정하면 재석이 형은 잊어버리게 되어 있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잠깐 멀리서 보고 이야기해봐도 두 분은 멋진 리더 느낌이고 현무 형은 멋진 친구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깐 봤는데 통하는 게 있다”라는 말에 전현무는 공감하며 “지예은이 MZ력이 있다. 나와 고정프로 하면 난리가 날 거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예은은 한예종을 들어가 연기를 전공하게 된 사연을 언급했다. 원래 고등학교 때까지 피아노를 쳤다는 지예은은 “고등학교 2학년 때 피아노를 쳤다. 2학년 때 짝꿍이 연기학원에 다닌다고 하니까 같이 다니고 싶더라. 원래 그런 꿈이 있었다. 같이 연기학원을 다녔는데 너무 재밌더라. 연기학원 내에서 모의고사를 보면 3등 안에는 들었다”라며 한예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예종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에 지예은은 “진짜 힘들다. 민낯으로 시험을 봐야한다. 3차 시험까지 화장검사를 한다. 마지막 들어가기 입실 직전까지도 화장 검사를 한다. 클렌징 티슈로 지운다”라고 까다로운 한예종 입시에 대해 언급했다. 





 “연애 생각은 아예 없나?”라는 질문에 지예은은 “작년 말까지 있었다. 제가 연애를 너무 하고 싶었다. 뭔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근데 일에 치여 사니까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은 거다. 너무 편하고 신경 쓸 것도 없고 만약 누워 있다가 친구가 불러도 그냥 나가면 되지 않나. 연애하면 다 이야기 해야 하고 자잘한 싸움도 해야 되지 않나”라며 솔로의 장점을 언급했다. 
이어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착하고 재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유머 코드가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곽튜브는 “강훈 같은 훈남 스타일 좋아하지 않나?”라고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속 지예은과 강훈의 러브라인을 소환했고 지예은은 “훈남이죠. 근데 서로가 좋아야죠”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로에 대한 케미가 있어야 하는데 기사가 계속 나고 그러니까 불편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곽튜브는 전현무와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의 예능 속 매운맛 스캔들을 언급했고 전현무는 “나는 거의 신혼부부다”라고 능청을 떨었다. 지예은은 “더 잘 아시지 않나. 방송은 방송일 뿐이다”라고 말했고 전현무 역시 “하나의 큰 연극이지”라고 공감했다. 
사진 = '전현무계획2' 방송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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