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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 강훈 선 그어..."불편하다, 방송은 방송일 뿐"(전현무계획2)

쓰니 |2025.03.08 12:02
조회 113 |추천 0
안동 갈비 이어 영덕 대게까지 '먹방 투어'…곽튜브, 기사식당 첫 소개
지예은 "이상형? 착하고 유머 있는 사람"…강훈과의 러브라인엔 "방송일 뿐"

 (MHN 스포츠 이건희 인턴기자) 전현무, 곽튜브와의 먹트립 도중 지예은이 강훈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2' 20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지예은이 38번째 길바닥 여행으로 영덕을 찾아 로컬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안동 갈비를 시작으로 영덕 기사식당, 대게 맛집까지 섭렵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알찬 정보를 동시에 선사했다.

앞서 안동에서 맛집 투어를 마쳤던 전현무는 "다른 지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안동 갈비가 계속 눈에 밟힌다"며 다시 안동 갈비 골목으로 향했다.



그는 곽튜브와 함께 마늘과 참기름으로만 버무린 안동식 마늘 갈비를 '순삭'한 뒤, 간장 양념이 더해진 마늘 양념갈비를 맛보며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다음 길바닥은 영덕"을 선언한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대세 배우"라며 지예은을 소개했다.

곽튜브는 영덕에 도착하자마자 "그날 잡은 해물에 따라 메뉴가 바뀌는 기사식당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리드했다. 세 사람이 방문한 기사식당에서는 미주구리(물가자미) 찌개와 돼지 두루치기를 주문했다.



신나게 음식을 즐기던 곽튜브는 지예은에게 "유재석, 신동엽, 전현무와 같은 시간대 방송이 들어오면 누구랑 할 거냐"고 돌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지예은은 "(유)재석 선배님이 편하다"고 답했고, 전현무는 "고민하는 척이라도 하지, 아예 고려를 안 하네"라며 서운함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대게를 먹기 위해 전현무 추천 맛집으로 이동했다. 전현무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대게 거리 대신, 주민들이 가는 항구 옆 가성비 맛집이 있다"며 안내했다. 식당에 도착한 지예은은 "난 게만 먹을란다"라며 극강의 텐션을 보였고, 이를 본 전현무는 "딸이랑 있는 것 같다. 갑자기 딸 낳고 싶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들은 '한 마리에 3만 원'이라는 가성비 대게 찜을 원 없이 즐겼고, 전현무는 지예은에게 이상형을 물었다. 지예은은 "착하고, 재치 있고,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이 좋다"고 답하자 곽튜브는 "강훈 씨 같은 사람?"이라며 예능 러브라인 상대인 강훈을 언급했다. 이에 지예은은 "훈남이긴 하다. 근데 서로가 좋아야지~"라고 의미심장한 답변을 남겼다.

이어 "강훈 씨와 계속 기사가 나니까 불편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고, 전현무는 "나도 20세 연하 아나운서와 신혼부부가 돼버렸다"고 맞장구쳤다. 이에 지예은은 "방송은 방송일 뿐!"이라고 강조했고, 전현무도 "하나의 큰 연극이지"라며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세 사람은 게딱지 볶음밥에 가자미식해까지 더해 마지막 한 톨까지 남김없이 먹으며 먹트립을 마쳤다. 곽튜브는 "'전현무계획'을 하면서 수많은 맛집을 갔지만, 행복한 건 여기가 1등"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지예은은 "내가 있어서 그래~"라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39번째 길바닥 여행 '소 한바퀴' 특집과 특급 게스트가 함께하는 전현무, 곽튜브의 먹트립은 오는 14일 오후 9시 10분 '전현무계획2' 2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MHN스포츠 DB, MBN, 채널S, SBS, 지예은 SNS 

김현숙 기자 wwqq@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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