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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2년 차’ 장윤정, 남편 도경완 대한 불만 폭로···“결혼 전과 달라졌다” (도장TV)

쓰니 |2025.03.09 13:19
조회 97 |추천 0

장윤정, 도경완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7일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도장TV 161회] 메기남보다 메기불탕’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도경완이 소개해주는 매운탕 맛집에 찾아가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튜브 ‘도장TV’ 캡처.

두 사람이 좋아하는 음식점들을 소개하던 도중 장윤정은 “결혼하고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식은 따라 먹게되더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서 “근데 이 사람(도경완)은 끝까지 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안 먹어주더라. 닭발 이런거. 그저께도 나 혼자 닭발 먹었다”라며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유튜브 ‘도장TV’ 캡처.

장윤정은 “연애할 때는 분명 닭발을 먹었다. 내가 닭발을 좋아한다고 하니 ‘역시 잘 통한다’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또 “결혼식이 끝난 후 첫날 밤 호텔에서 닭발을 시켰다. 근데 그걸 보고 (도경완이) 실망하더라”며 “도대체 연애할 땐 닭발을 왜 먹은거냐”며 도경완 청문회를 열었다.

도경완은 “결혼식을 마치고 호텔에 들어가서 자고 일어나니 저녁 9시쯤 됐더라. 나는 룸서비스로 치즈 플레이트와 와인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이미 (닭발을) 시켰더라”며 본인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고 전했다.

유튜브 ‘도장TV’ 캡처.

장윤정이 “근데 왜 연애시절에는 닭발을 좋아하는 척 했냐. 그랬으면 그 뒤로도 계속 좋은 내색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도경완은 “(장윤정을) 얻었잖아”라고 짧게 대답했다. 장윤정은 도경완을 가르키며 “(이런 남자) 조심하세요 여성 여러분”라고 말하며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Copyright ⓒ 스포츠경향.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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