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선배 가수 고(故) 휘성의 비보에 컴백 프로모션 일정을 연기한다.
스테이씨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3월 1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11일, 13일 예정이었던 STAYC The 5th Single Album ‘S’ 프로모션 일정이 아래와 같이 연기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라고 공지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싱글 5집 ‘S’의 타이틀곡 ‘BEBE’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는 12일에 공개되며,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14일로 변경됐다.
소속사는 “안타까운 가요계 비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스테이씨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싱글 5집 ‘S’를 발매한다. ‘S’는 스테이씨가 지향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앨범명에서도 알 수 있듯 최고의 S클래스 컴백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향년 43세.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