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객관적으로 물어보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남자친구와는 1년 넘게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사건의 발단은 토요일에 회사 동생과 술을 마신다 하길래 회사 근처에서 마시는줄 알고 알았다고 했습니다.(남자친구집은 회사랑 가깝습니다.)그런데 1차 고기집 이후로 연락이 두절되었고다음날 아침에 아무렇지 않게 톡이 왔습니다.술이 많이 되어서 연락을 못했다고 하네요내가 톡을 보낸 건 읽씹을 하고...그래도 오랜만에 회사 동생과 만나는거라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습니다.근데 술을 어디서 마셨냐 물어보니 우리 동네에서 마셨더라구요~(저희는 같은 지역에 살지만 왕복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순간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동네까지 와서 술을 마시는데 얘기도 안하고 연락 두절이 되었다니...근데 남자친구는 그게 무슨 문제가 되냐며 오히려 짜증을 내길래전화를 끊어버렸는데 오늘이 화요일인데 연락 한통이 없습니다.제 친한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도 우리 동네에서 술마시면 니네 동네왔다고 연락을 주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