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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ㄷㅋ |2025.03.12 01:34
조회 30,414 |추천 1
92년생 신혼임. 동갑 남편한테는 85년생 누나가 있음.
첫인상은 뭐랄까 시크하다?? 분위기 있게 생기고 약간 최신유행으로 입고다니는데 이상하지 않음. 외모 키는 평범하고 40대같이 생기긴했는데 분위기가 엄청 묘하달까??
남편 말로는 비밀주의자 미스테리라 하는데.. 일단 서울 자가에 혼자 거주하고 외국에서 15년 살다옴. 이것저것 하고 자산도 많은거 같은데 남편도 부모님도 잘 모른다고 함.
처음에 난 친해지고 싶고 잘보이고 싶어서 먼저 연락도 몇번 하고 선물도 챙겨줌. 직접만든 수제청, 쿠키 이런거.
감사합니다 하면서 잘 받는데 또 내가 먼저 연락하거나 다가가면 잠수를 타면서 며칠동안 답장도 없음. 그러다 가족모임에서 만나면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아직도 나한테 극존대 쓰고 말할때 뭔가 포커페이스임. 속을 모르겠어서 답답함.
이런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추천수1
반대수185
베플ㅇㅇ|2025.03.12 08:42
ㅋㅋ 시누이 상대로 잠수타면서 연락없다는 표현쓰는 사람 첨봄ㅋㅋㅋㅋ 시누이가 니 친구니? 시누이랑 사귀냐? 시누이랑 결혼했어? 연락없는게 당연한 사이잖아ㅋㅋ 잠수 안 타고 시시콜콜 우리ㅇㅇ이 아침은 해 먹였냐? 우리 엄빠한테 안부인사좀 자주드려~ 용돈은 챙겨드리고 있지? 하면 좋겠니? 욕할거잖아ㅋㅋ
베플ㅇㅇ|2025.03.12 02:12
그냥 냅두면 될듯요.이것저것 참견하는 시누보다 좋을거 같은데요.
베플ㅇㅇ|2025.03.12 01:55
동생도 자기 누나 미스테리라는데 님이 왜 어떤 사람인지 알아내려고 하나요? 냅둬요 좀! 님이 이것저것 주는건 예의상 거절하지는 않겠지만 그 이상은 바라지말고 다가오지 말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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