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2일 오전 MK스포츠에 “앞서 전해드린 공식입장에서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가 유튜브 방송을 통해 김수현 배우와 관련하여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가로세로연구소는 당사와 김수현 배우가 유튜버 이진호와 결탁하여 故 김새론 배우를 괴롭혔다는 취지로 주장을 하면서, 故 김새론 배우가 15세부터 김수현 배우와 연애를 하였다는 주장, 故 김새론 배우의 음주운전 사고 당시 소속사의 대처가 부당했다는 주장, 당사 소속 매니저가 유튜버 이진호와 친분이 있다는 주장 등 당사와 김수현 배우에게 악의적인 많은 주장들을 하였으나, 이는 모두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로서 당사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고(故) 김새론과의 6년 교제설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이 이번엔 볼뽀뽀 사진 등의 추가 증거로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김수현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천정환 기자
이어 “당사는 한때 당사에 몸 담았던 故 김새론 배우의 사망 소식에 비통한 심정을 느끼고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그런데 가로세로연구소의 위와 같은 허위사실 유포는 고인이 생전 그렇게도 힘들어했던 이른바 ‘사이버 렉카’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으로서, 그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사뿐만 아니라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인바, 당사는 이에 대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현재 김수현은 28살이던 당시, 15살인 고(故) 김새론과 6년간 연인 관계였다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교제했으며, 김수현이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를 차릴 때 고(故) 김새론이 소속사를 옮겼다.
또 고(故) 김새론이 2022년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당시 소속사 측에서 대신 7억 원을 배상했는데, 갚으라는 말을 하지 않았으나 계약이 만료된 이후 2024년 해당 금액을 변제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후 김수현이 연락이 되지 않았다는 등의 이야기를 고인의 이모라고 주장하는 이의 말을 빌려 폭로했다.
지난 11일에는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볼뽀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된 것은 물론 생전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이 추가로 공개돼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